이제 5개월 됐는데...
청와대는 소통이 전혀 부족하지 않다고 말한다.
종로 보궐선거가 아닌 차기 대선으로 가기 위한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작 재판에 대해선 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다.
국회 충돌 사건 관련 정식 재판이 처음으로 열렸다.
21대 총선 출마 불발될 수도 있다
유시민·전원책·이철희·박형준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여야 국회의원과 보좌진 등이 포함된 숫자다.
총선 공천 기준을 강화했다
처리해야 될 법안이 산더미다
검찰 조사에 응한 것은 나 원내대표가 처음이다
'패스스트트랙 충돌'로 고소·고발된 한국당 의원들 중 검찰 소환에 응한 것은 이날 나 원내대표가 처음이다
지도부의 모두발언 등이 담겨있다
'광화문 10월 항쟁?'
패스트트랙 수사가 본격 시작되는 움직임
스스로 밝혔다
고소·고발사건 18건 모두 검찰로 이송한다.